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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한국 교회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공지능시대 한국 교회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사회속에서 살아가는 한국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이 해야할일을 대체하고 있고, 이러한 사회에서 교회는 세상사람들과 교회구성원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이 갖추지 못한 능력인 공감능력과 인성적 자질에 초점을 맞춘 창의성 융합교육이 대안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이런 시대에 무엇을 준비하고 있으며, 무엇이 준비되었는가?라는 질문앞에 자문자답을 볼 필요가 있다. 기독교적 stem 교육이 필요한 시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한국교회의 교회교육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미래의 한국교회는 오늘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이.. 더보기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서울 장미축제 걷기대회 천만송이 중랑 장미공원에서 주님과 함께 걸어요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2023 서울장미축제 걷기대회 개최 완주자 1500명에게 파이추증정,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제공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라는 슬로건아래 2023년 서울 장미축제가 “다시 꽃 중랑”이라는 주제로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중랑 장미공원에서 열린다. 장미축제를 알리는 첫 행사인 걷기대회는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양병희 대표)와 서울시 중랑구 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중랑구, 중랑문화재단이 후원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오전 9시 개회식으로 시작해, 중화체육공원부터 중랑천 일대 장미꽃 길을 약 3.5Km를 걷으면서 자연을 통해 힐링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 더보기
2023년 사순절 걷기 캠페인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걷기캠페인은 사순절 기간 동안 "스마트폰 내리고 기도의 손"올리고 라는 주제하에 40일간 매일 7천보를 걷게 됩니다. 묵상과 기도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스마트폰 습관을 다시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에 사순절 걷기 캠페인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1. 일시 : 2023년 2월 26일(일) - 4월 8일(토) 2. 장소 : 신청자가 거주하는 지역 3. 참여방법 : (1) 1일 7천보기준 40일간 진행하며, 30일 이상 유효 걷음수 25만보이상이면 됩니다. (2) 스마트폰내에 설치된 걷기앱의 숫자를 캡쳐하여 보내시면 됩니다.(4월10일까지) (걷기앱의 예 : 삼성헬스앱, 만보기앱, 구글피트니스앱) (3) 인증사진 보내는 곳 : 기독교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 010-6584-81.. 더보기
스마트폰, 게임, 중독예방을 위한 힐링캠프 스마트폰, 게임, 인터넷 중독예방을 위한 힐링캠프는 교회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한 행사로 과의존문제로 인해 고민하는 개인이나 가정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 진행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포토테라피, 포엠테라피, 푸드테라피, 가족상담 등이 있었다. 더보기
메타버스 강좌(게더타운, 이프랜드, 젭, 제페토) 메타버스 강좌(게더타운, 이프랜드, 젭, 제페토) 10년후 세상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아니면 사라질 것인가에 대한 위기 의식속에서 시작된 도전, 메타버스라는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1. 일시 : 2022년 6월 6일 - 7월 25일 저녁 8시-9시30분 2. 장소 : 메타버스 공간(참여자에 한 해 별도 공지) 3. 교육내용 : (1)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 (2) 메타버스의 종류와 사용사례 (3) 메타버스 참여(이프랜드, 게더타운, 젭, 제페토등) (4) 메타버스 공간 구축하기(이론 및 실습) (5) 나만의 공간에서 수업, 강의, 상담, 전시하기 4. 교육비용 : 10만원(기업은행 118-066103-01-017 최순덕) 입금후 카톡이나 전화로 .. 더보기
[국민일보] 스마트폰 내려놓고 말씀과 함께 걸어요 사순절(四旬節)은 크리스천에게 아주 특별한 절기다. 부활절을 앞둔 사순절은 말씀과 묵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부활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간이다. 사순절이라는 명칭은 라틴어 콰드라제시마(Quadragesima)로 숫자 40번째를 의미한다. 한자로 넉 ‘사’(四), 열흘 ‘순’(旬), 마디 ‘절’(節)로 40일을 의미한다. 초대교회에서는 부활절 새벽에 세례가 베풀어졌다. 세례 예비자들이 ‘회개’를 통해 세례를 준비하던 기간이 40일이었다. 이미 세례를 받은 신자들도 자신들이 받은 세례를 되돌아보고 자신을 갱신하는 일에 힘썼다. 성경에 사순절이라는 말이 직접 나오지는 않는다. 그런데, 왜 수많은 크리스천이 사순절 기간을 지키는 걸까.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기억.. 더보기
[아이굿뉴스] 150만 백석가족, 사순절 기간 “스마트폰 내려놓고 기도의 손 올리자” 총회-기독교스마트쉼운동본부, 기도와 걷기 캠페인 전개 사순절 기간 매일 7천보 걷기 인증…영적 재충전 시간돼야 코로나로 무너진 영성 다시 세우고 신앙 회복의 계기 삼아 백석총회가 기독교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와 함께 사순절 기간 하루 7천 보 걷기 캠페인에 참여한다. 전염병과 전쟁, 극심한 사회갈등으로 얼룩진 2022년.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부활절을 경건히 준비하는 사순절이 3월 2일 재의 수요일로부터 시작됐다. 백석총회는 “사순절 기간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자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며 깊은 참회와 경건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지난 2년 간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의 자유가 침해받고 성도의 교제가 약화된 상황에서 ‘영성의 .. 더보기
[국민일보] “스마트폰 내리고 기도의 손 올리고 걸어요” 기독교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이사장 양병희 목사)는 지난 2일부터 ‘사순절 걷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하는 이 캠페인의 참가 대상은 기독교인 성인 및 학생, 목회자 등이다. 참여 방법은 기독교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첫 걷기 인증 사진과 종료 인증 사진을 문자로 보내면 된다. 걷고 있는 모습을 직접 셀카로 찍거나 촬영하는 방식으로 하루에 7000보를 걸으면 된다. 경품 추첨을 통해 삼성 스마트 워치와 모바일 상품권(1만원) 등을 제공한다. 행사는 교회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한다. 한국지능정보진흥원, 영안장로교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주최 측은 고난주간에 걷기 캠페인과 함께 디지털 절식(1시간 이상)을, 성 금요일에는 디지털 금식을 통해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더보기